아리수

설명

수도 서울의 상수원이 얼마나 깨끗한지 홍보하기 위해 나온 생수 브랜드. 서울의 수돗물을 담아서 생수로 포장해 판매한 것이다.

정부의 적극 홍보에도 불구하고 음용률이 높지 않다.

홍보하라니 공무원들이 홍보를 하긴 하는데 정작 자기들도 아리수보단 정수기를 이용한다고 한다.

요즘은 'Plain Water' 맛은 절판되고 'Green Tea Latte' 맛만 팔린다고 한다.

사실 공급장에서 갓 생산된 서울 수돗물 수질은 전 세계의 수돗물과 비벼봐도 좋은게 맞다. 그걸 날라다 주는 수도관 상태가 틀딱들의 골다골증 척추급이라 문제지.

따라서 자기집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아리수)이 마실만 한 지 안 한 지 궁금하면 검사를 신청할수 있다. 그러면 시에서 나와서 검사하고 인증해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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